고금리에도 오른 비트코인…"포트폴리오 충격 보험 역할"
대본
- 상현고금리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의 충격을 완화하는 보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지민보통 금리가 높으면 자산 시장이 위축된다고 생각하는데, 비트코인은 오히려 다른 양상을 보였다는 건가요?
- 상현맞아요. 제프 박 패리파이 파트너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5%, 30년물 금리가 5.4%를 웃돈 시기에도 비트코인이 꾸준히 상승했다는 점을 짚었어요.
- 지민금리가 높은 긴축 환경에서도 비트코인이 유효한 투자 논리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군요.
- 상현네, 그래서 블랙록 같은 자산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의 1%에서 3% 정도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라고 제안해 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해요.
- 지민비트코인을 단순한 분산투자 수단이 아니라, 금융시장 충격에 대비한 보험처럼 보라는 말씀이시네요.
- 상현그렇죠. 제프 박은 분산투자 자산과 시장 충격에 대비한 보험은 서로 다른 개념이라고 강조했어요.
- 지민그렇다면 기존의 주식 60%, 채권 40% 방식의 포트폴리오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가요?
- 상현무위험 금리 자체가 흔들리면 기존 포트폴리오의 기본 전제도 재검토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 지민비트코인이 담보로 활용되어 신용이나 수익 상품을 설계하는 시장도 커질 거라고 전망했는데요.
- 상현맞아요. 향후 3년에서 5년 안에는 투자자가 원하는 변동성 수준에 따라 비트코인과 연계 상품을 선택할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여요.
- 지민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서는 달러 지배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언급되었더라고요.
- 상현IMF 자료를 보면 스테이블코인 사용의 약 99%가 달러 표시라고 해요. 이것이 해외 투자자의 달러 수요를 미국 자본시장으로 연결하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거죠.
- 지민토큰화 기술을 통해 국채 결제를 수분 안에 끝낸 사례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금융 현대화로 이어진다는 건가요?
- 상현네, 뉴욕멜론은행과 시타델증권이 국채를 빠르게 결제해 활용한 사례처럼, 담보의 신속한 이동이 핵심 가치라고 설명해요.
- 지민결국 비트코인이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군요.
- 상현맞아요. 경제 체계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진단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