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첨단 기술 수출 통제, 극도로 선별해야”
대본
- 지민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첨단 기술 수출 통제를 적용할 때 매우 신중하고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상현국가 안보를 위해 기술 접근을 제한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안보를 위한 제한은 필요할 수 있지만, 통제 범위가 너무 넓어지면 시장과 연구개발을 뒷받침하는 기술 생태계가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 상현기술 생태계라고 하면, 기업이 기술을 팔아서 번 돈을 다시 연구개발에 쏟아붓는 구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지민네, 황 최고경영자는 기술을 판매하고 고객이 이를 사용해 얻은 수익을 다시 연구개발과 기술 확장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어요.
- 상현무기나 희토류처럼 물리적인 자산의 접근을 막아 상대의 역량을 낮추는 방식과는 다른 관점이네요.
- 지민그렇죠. 장기적인 기술과 경제적 우위를 유지하려면 시장과 고객 기반을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는 논리예요.
- 상현하지만 미국 정부는 첨단 반도체를 안보 문제로 보고 있잖아요.
- 지민맞아요.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2025년 1월부터 첨단 컴퓨팅 반도체 통제를 강화했어요. 인공지능 역량이 군사적으로 활용되거나 제재 대상을 우회해 공급될 가능성을 안보 우려로 꼽았거든요.
- 상현통제를 찬성하는 쪽에서는 기술 확산이 상대의 군사나 정보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보는 거군요.
- 지민네, 반대로 황 최고경영자는 폭넓은 접근 제한이 오히려 시장과 연구개발의 기반을 좁힐 수 있다는 기업 측 논리를 제시한 거예요.
- 상현그럼 중국을 이 기술 생태계에 계속 포함할지 여부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 지민그 부분은 미국과 국제사회가 답해야 할 문제로 남겨두었어요.
- 상현이번 발언이 당장 수출 통제 정책이 바뀐다거나 엔비디아가 새로운 판매 계획을 세웠다는 뜻은 아니겠네요?
- 지민네, 정책 변경이나 신규 판매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에요.
- 상현결국 안보 위험을 관리하면서도 기술 생태계를 어떻게 유지할지 정책 당국이 판단해야 하는 문제군요.
- 지민맞아요. 첨단 반도체 접근을 어디까지 허용할지는 안보와 생태계 유지 사이의 균형점에 달려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