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청년농·식품기업 연계…스마트팜 생산·판매 모델 연구
대본
- 지민그동안 스마트팜은 주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해 왔지만, 이제는 생산된 농산물을 어떻게 팔 것인가 하는 문제로 시야를 넓히고 있어요.
- 상현생산 기술은 좋아졌는데, 정작 키워놓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가져가 줄 곳이 부족하면 농가 소득이 불안해질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팜-로코노미 농식품산업 밸류체인 연구회가 이번에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어요.
- 상현밸류체인이라고 하면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연결 고리를 말하는 거죠?
- 지민네,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가공, 유통, 브랜딩, 그리고 최종 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모델을 연구하는 거예요.
- 상현청년농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식품기업과 연결해서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군요.
- 지민정확해요. 노성환 대표의원은 청년농의 농산물이 기업의 가공과 브랜딩을 거쳐 국내외 시장까지 나갈 수 있는 경북형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연구에 포함되나요?
- 지민국내외 스마트팜 여건과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전략 품목과 사업 모델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요.
- 상현단순히 아이디어만 내는 게 아니라 실제 실행할 수 있는 계획도 세우는 건가요?
- 지민그럼요. 특화 지원사업과 단계별 실행계획, 그리고 정책 제언까지 마련할 예정이에요.
- 상현이번 연구가 실제 경북도의 정책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궁금해요.
- 지민연구용역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데, 그 결과는 정책 대안을 만들거나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의정활동에 활용될 계획이에요.
- 상현연구회에는 노성환 대표의원을 포함해서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군요.
- 지민네, 도희재, 마정연, 우영봉, 윤철남, 이종평, 최덕규 의원이 함께하고 있어요.
- 상현스마트팜의 생산 확대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생산과 판매를 잇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이번 연구의 핵심 과제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