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조정받자… 해외 코인 선물 '큰손'들, 90% 이상 "반등에 올인"
대본
- 지민최근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내 한국 증시 관련 선물 상품으로 거대한 자금이 쏠리고 있어요.
- 상현국내 증시가 주춤한 상황인데, 오히려 해외에서는 반등을 기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 지민맞아요. 바이낸스 데이터를 보면 MSCI 코리아 지수를 3배 추종하는 KORUUSDT와 SK하이닉스 기반 상품의 미결제약정이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 상현미결제약정이 늘었다는 건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 계약이 쌓이면서 신규 자금이 폭발적으로 유입됐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네, 16일 기준으로 KORUUSDT는 약 1,561억 원,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은 약 7,363억 원 규모에 달하고 있어요.
- 상현특히 코스피가 약세로 돌아선 지난 13일을 기점으로 자금 유입이 눈에 띄게 변한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KORUUSDT의 미결제약정은 기존보다 2배에서 3배 이상 급증했고, 삼성전자 관련 선물 상품에도 자금이 대거 몰렸어요.
- 상현거래량도 상당할 것 같은데, 바이낸스 전체 선물 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가요?
- 지민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은 2위, KORUUSDT는 5위를 차지하며 이례적인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 상현투자자들의 방향성도 궁금해요. 하락에 베팅하는 사람보다 상승에 베팅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가요?
- 지민바이낸스 증거금 잔액 상위 20%인 주요 계정을 분석해보니, 상승을 선택한 롱 포지션 비율이 압도적이에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치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KORUUSDT는 91.24%,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은 92.53%가 상승에 베팅했고, 삼성전자 관련 상품도 85.69%로 한 달 내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상현이달 초만 해도 전망이 팽팽했는데, 코스피 조정 시점을 지나며 상승 베팅이 90%를 돌파한 거군요.
- 지민네, 다만 이런 무기한 선물은 기초자산 흐름에 최대 50배까지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 상현금융당국에서도 원금 전액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는 초고위험 구조라며 투자 주의를 당부하고 있죠?
- 지민맞아요. 국내법상 투자자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