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상승·AI 수익성 우려 재확산···출렁이는 삼전·닉스 주가
대본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근 미국 물가나 국제 유가 같은 대외 변수에 따라 크게 출렁이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7거래일 동안 내리락 하던 두 종목이 전날에는 각각 2.62%, 0.79%씩 상승하며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더라고요.
- 상현이번 반등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의 재무 상태가 좋아지고 있고 자금 조달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어요.
- 상현코어위브가 약 70조 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어서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거군요.
- 지민네, 거기에 케빈 워시 의장도 미국 경제가 구조적인 성장과 투자 급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투자 심리가 조금 개선된 모습이에요.
- 상현하지만 그전까지는 주가가 상당히 급락했었잖아요. 지난 15일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21만 원, SK하이닉스는 126만 2000원까지 떨어졌었죠.
- 지민네, 당시에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각각 0.6%, 1.3%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컸던 점이 악재로 작용했어요.
- 상현국제 유가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는데,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10월 둘째 주 평균치인 102달러보다 높은 105.9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어요.
- 상현중국 창신메모리의 급성장 소식도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압박이 되었겠네요.
- 지민맞아요, 창신메모리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고 742%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면서 추격에 대한 우려가 나왔거든요.
- 상현다만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공정 기술 격차가 창신메모리보다 5년에서 7년 정도 앞선다는 분석도 내놓으며 과도한 조정이라는 의견을 주기도 했어요.
- 지민결국 앞으로는 해외 매크로 지표가 안정되는 것과 국내 매수 주체가 회복되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 상현당장 오는 22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발표와 28일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아요.
- 지민인공지능의 이익 지속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라 당분간은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