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오늘(17일) 이슈 종합] 코스피 급락에 '빚투' 직격탄, CPTPP 가입 또 멈췄다 등
대본
- 지민국내 증시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강제청산 규모가 3000억원에 육박했어요.
- 상현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반대매매 규모가 상당히 커진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증시가 급락하자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하기도 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이나 레버리지 상품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상반된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 상현다행히 최근에는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넘게 반등하며 5780선을 회복했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이끌긴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추세적인 상승 전환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있어요.
- 상현반등은 했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 분위기네요. 한편으로는 정부의 통상 정책 관련해서도 변화가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의 연내 가입 신청을 보류하면서 다자간 통상 협력 확대에 제동이 걸린 상태예요.
- 상현수출 시장 확대나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가입 신청을 보류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농축수산물 시장이 개방될 경우 국내 산업이 입을 피해가 우려되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요.
- 상현수출 경쟁력 확보와 국내 산업 보호 사이에서 고민이 깊은 상황이군요.
- 지민그렇습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이라 정부 입장에서도 딜레마가 클 수밖에 없어요.
- 상현증시의 변동성 문제와 통상 협정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네요.
- 지민맞아요. 개인투자자들의 빚투 피해와 국가 차원의 통상 전략 모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 상현코스피의 반등세와 CPTPP 가입 보류 상황을 종합해 보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을 알 수 있겠어요.
- 지민네, 당분간은 지표의 변화와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