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순이자 비용 1조500억달러…전년보다 8% 증가
대본
- 상현미국 연방정부의 2026회계연도 순이자 비용이 1조 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소식이에요.
- 지민1조 500억 달러면 우리 돈으로 약 1402조 원인데, 이게 전년보다 8%나 늘어난 수치인가요?
- 상현맞아요, 미 재무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보도에 따르면 전년 대비 8% 증가한 규모예요.
- 지민정부가 쓴 돈 중에서 이자로 나가는 비용이 늘어난 거네요. 여기서 순이자 비용은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빌린 돈에 대해 지급한 이자에서, 정부가 받은 이자 수입을 뺀 금액을 말하는 거죠?
- 상현정확해요. 하루 평균으로 계산하면 약 29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조 9000억 원 정도가 나가는 셈이에요.
- 지민이 증가 폭이 생각보다 가파른 것 같아요. 세수나 전체 지출 증가율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 상현이번 순이자 비용 증가율 8%는 세수 증가율인 3%와 전체 지출 증가율인 6%를 모두 웃돌았어요.
- 지민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이자 비용이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뜻이군요. 미 의회예산처가 추산한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는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의회예산처는 재정적자를 약 2조 달러로 추산했어요. 세수는 1690억 달러로 3% 늘었고, 지출은 3860억 달러로 6% 증가했다고 밝혔어요.
- 지민다만 이번 보고서에서 순이자 비용 수치와 증가율이 별도로 제시되지는 않았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순이자 비용 1조 500억 달러와 8% 증가율은 미 재무부 자료를 인용한 보도 내용이에요.
- 지민그럼 앞으로 이 비용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 상현의회예산처는 2036년 전망치를 GDP의 4.6%인 2조 1000억 달러로 추산하기도 했어요.
- 지민2036년 전망치는 현재 법률과 경제 전망을 전제로 한 추정치인 거죠?
- 상현맞아요. 순이자 비용은 정부의 부채 규모와 평균 금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만기 국채를 재발행할 때 적용되는 금리가 오르면 비용도 커질 수 있어요.
- 지민결국 법률이나 경제 여건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네요.
- 상현네, 이번 수치는 확정된 지출이 아니라 당시의 법률과 경제 전망을 바탕으로 산출한 값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