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화 5주 만에 주간 약세…10월 금리 인상 기대 후퇴
대본
- 지민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가 유로화와 엔화 대비 5주 만에 주간 약세를 기록했어요.
- 상현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도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지난 14일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달러가 잠시 강세를 보였지만 결국 상승분을 반납했거든요.
- 상현시장에서 10월에 금리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확률을 높게 보고 있기 때문인가요?
- 지민네, 로이터에 따르면 10월 금리 동결 확률이 83%까지 올라갔는데, 이건 한 달 전 49%였던 것과 비교하면 34%포인트나 높아진 수치예요.
- 상현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지면 달러를 보유했을 때 얻는 매력이 줄어드니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겠군요.
- 지민정확해요, 여기에 인공지능 기업들의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어요.
- 상현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짓느라 돈을 많이 빌렸는데, 그 수익성에 의문이 생기면서 투자자들이 안전한 국채로 몰린 상황인가요?
- 지민맞아요, 코어위브 같은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위험을 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고, 국채 매수가 늘면서 국채금리가 내려갔어요.
- 상현국채금리가 내려가면 달러화의 투자 매력이 약해진다는 흐름이 이해가 가네요.
- 지민그래서 이번 주에는 달러지수가 주간 기준 0.35% 하락한 101.87을 기록하며 약세로 마감했어요.
- 상현달러가 약해진 만큼 유로화나 엔화는 반대로 반등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유로화는 0.23% 상승했고 일본 엔화도 4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 소폭 상승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어요.
- 상현그럼 앞으로 달러화가 계속 약세를 보일지, 아니면 다시 반등할지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지민27일부터 열리는 연준의 회의 결과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90% 정도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지켜봐야 해요.
- 상현물가 압력은 여전한데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인공지능 기업들의 재무적 불안이 계속될지가 핵심 변수가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