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세 멈출까? 외국인 투자자 복귀와 AI 기대감에 쏠린 눈
대본
- 지민최근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 상현지수가 계속 내려가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하락한 건가요?
- 지민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누적 하락률이 20.7%까지 기록했어요. 특히 지난주에만 14.5%가 급락하며 긴장감이 높았죠.
- 상현하락세가 꽤 가파르네요. 다행히 최근에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던데 맞나요?
- 지민맞아요. 지난 16일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가 2.05% 반등하면서 연쇄 하락세는 일단 멈춘 상태예요.
- 상현하락 이후에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는 보통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올해 초 7,003.74포인트까지 갔던 지수가 5,668.05까지 떨어졌는데, 과거 사례를 보면 급락 후 회복까지 평균 14거래일 정도 걸렸어요.
- 상현14거래일이면 한 달 정도인데, 예외적인 상황들도 있었겠네요?
- 지민그럼요. 7월 초에는 10.4% 하락한 뒤에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2011년에는 3년 반이나 걸리기도 했어요.
- 상현회복 속도가 사례마다 정말 천차만별이군요. 그럼 이번에는 어떤 요인들이 회복을 도울 수 있을까요?
- 지민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의 복귀를 핵심으로 보고 있어요. 반도체 업종의 외국인 지분율이 최저 수준에 도달하면서 매도세가 진정됐거든요.
- 상현외국인이 주식을 다시 사기 시작하면 시장에 돈이 도는 효과가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여기에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계속 확대된다면 회복세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 상현3분기 실적 시즌이 지나면서 수급 환경이 좋아질 가능성도 언급되었나요?
- 지민네, 3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며 수급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 상현외국인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게 반등의 발판이 되겠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점도 확인해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