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환율 2년1개월만에 최저…원/엔 19년만에 가장 낮아
대본
- 지민이달 원/달러 환율이 2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어요.
- 상현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우리 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이달 12거래일간 평균 환율은 1,342.6원인데, 이는 2024년 9월 평균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예요.
- 상현지난 6월에는 유가 상승 때문에 1,528.0원까지 치솟기도 했잖아요. 이렇게 환율이 떨어진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해 국내로 들어오는 달러 공급이 늘어난 점이 커요.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지면서 외환시장에 달러가 풍부해진 거죠.
- 상현보통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 가치가 올라가는데, 이번에는 달러인덱스가 99에서 102선까지 올랐음에도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 지민네, 전문가들은 반도체 중심의 달러 공급이 대외적인 변수들을 압도했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환율이 반등하려고 할 때마다 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나왔거든요.
- 상현반도체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 계획도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9월 일평균 무역 흑자가 25억 달러에 육박한 반면, 외국인의 한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그에 훨씬 못 미쳤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원/엔 재정환율도 19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만큼 낮아졌다고요?
- 지민네, 10월 원/엔 환율 평균은 849.0원으로 2007년 12월 이후 가장 낮았고, 지난 12일 장중에는 839.91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어요.
- 상현엔화 가치가 원화에 비해 많이 낮아진 상황이군요.
- 지민일본의 성장 둔화와 재정 악화, 무역 적자 등으로 엔화 약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 상현그럼 앞으로의 환율 흐름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 지민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중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상현다만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가격 변동은 계속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