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감소·건설경기 부진…경제 회복세 주춤
대본
- 상현제주 지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던 흐름이 최근 관광객 감소와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주춤해진 모습이에요.
- 지민관광객이 줄어들면 지역 상권에 바로 영향이 가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줄어든 건가요?
- 상현한국은행 제주본부 발표를 보면 지난달 제주 관광객은 114만 3천 명을 기록했어요.
- 지민작년과 비교하면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요.
- 상현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만 9천 명 정도가 줄어든 수치예요.
- 지민관광객뿐만 아니라 건설 쪽 지표도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건설 수주액은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지난 8월 건설 수주액은 1년 전보다 21.5% 감소했어요.
- 지민건설 수주액이 줄었다는 건 새로운 공사 계약이 그만큼 적게 이루어졌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여기에 소비를 나타내는 지표도 함께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
- 지민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도 같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하락 폭이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는 15.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지민관광객이 줄고 건설 경기가 나빠지면서 마트 같은 곳에서의 소비도 함께 위축된 결과로 보여요.
- 상현네, 관광객 감소와 건설경기 부진이 지역 경제 회복세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 지민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수치들을 보면 지역 경제의 여러 지표가 동시에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상현맞아요. 관광객 수와 건설 수주액, 그리고 소매판매액지수까지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요.
- 지민제주 지역 경제의 회복세가 어떤 조건에서 변하고 있는지 이번 지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