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외국인 매도에 '와르르'···국민연금 손실에 딥시크 변수까지
대본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어요.
- 상현지난 12일부터 16일 사이의 기록을 말씀하시는 거죠?
- 지민맞아요, 삼성전자는 17.8%, SK하이닉스는 24.3% 하락하며 큰 폭으로 밀려났어요.
- 상현외국인들이 두 종목에서만 8조832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는 사실이 이번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가요?
- 지민네, 지난주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도액 11조2068억 원 중에서 두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8.8%에 달할 정도로 매도세가 집중됐어요.
- 상현외국인 보유율도 눈에 띄게 낮아졌겠네요.
- 지민삼성전자는 45.98%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48.85%를 나타냈어요.
- 상현반도체주 급락이 국민연금의 자산 가치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 287곳의 주식 평가액이 6월 말 대비 35.3% 줄어든 333조5330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182조3699억 원이 감소했어요.
- 상현감소분 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겠는데요?
- 지민전체 감소분의 71.8%인 131조839억 원이 두 기업에서 발생했어요.
- 상현여기에 중국 인공지능 기업인 딥시크의 신모델 공개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요?
- 지민딥시크가 공개한 신모델은 기존 미국 모델보다 이용료가 훨씬 저렴해서, 빅테크의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 상현이용료가 낮아지면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걱정이 생길 법하네요.
- 지민하지만 서비스 비용이 낮아지면 오히려 연산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있고, ASML이나 TSMC 같은 기업들은 반도체 수요 둔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기업의 기초체력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봐야겠네요.
- 지민유안타증권 연구원들도 메모리 사업의 수익 구조가 훼손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