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은행 밖에 쌓인 6213조원…'그림자금융' 부실 전이 우려
대본
- 지민국내 비은행금융중개 자산 규모가 2024년 말 기준으로 6213조 원을 기록했어요.
- 상현은행이 아닌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른바 그림자금융 자산이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섰다는 의미인가요?
- 지민맞아요. 김남준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4936조 원이었던 자산이 4년 사이에 1277조 원이나 늘어난 거예요.
- 상현자산 규모가 커진 만큼 그 구성도 궁금한데, 어떤 기관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 지민신탁과 집합투자기구, 증권사가 포함된 기타금융중개기관이 3933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 상현보험기관이 1472조 원, 연금기금이 485조 원, 금융보조기관이 323조 원 순으로 이어지는 구조군요.
- 지민네, 그런데 단순히 규모만 커진 게 아니라 금융시스템에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협의 기준 자산도 1522조 원까지 늘어났어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협의 기준 자산은 만기나 유동성 변환, 그리고 차입을 활용한 투자 같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활동을 뜻하는 거죠?
- 지민정확해요. 레버리지는 쉽게 말해 남의 돈을 빌려 투자 규모를 키우는 방식인데, 이게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 상현그림자금융은 은행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도 은행만큼 엄격한 건전성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인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은행과 달리 일부 금융활동은 예금자 보호나 공적 유동성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 상현기관마다 사업 구조가 달라서 위험 수준을 동일하게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겠네요.
- 지민그래서 금융안정위원회에서도 그림자금융 대신 비은행금융중개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며 매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있어요.
- 상현김남준 의원은 부동산과 연계된 가계나 기업 부채의 위험자산 비중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요.
- 지민금융기관끼리 자금 흐름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특정 기관의 부실이 다른 곳으로 퍼질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에요.
- 상현결국 6000조 원이 넘는 비은행금융중개 자산에 대해 선제적인 위험 관리와 감독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겠네요.
- 지민네, 금융기관 간 부실 전이를 막기 위한 관리와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