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이자 내년 43조 육박…고금리에 재정당국 발행 축소 고심
대본
- 상현내년도 국채 이자 비용이 4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면서 재정 당국이 국채 발행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요.
- 지민국채 이자가 그렇게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상현금리가 오르면서 기존에 빌린 돈을 갚고 새로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 지민국채 금리가 올라가면 정부가 내야 할 이자도 같이 올라가는 구조군요.
- 상현맞아요,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110조 7000억 원 규모의 국고채는 발행 당시 평균 금리가 3% 수준이었거든요.
- 지민만약 이걸 지금 같은 4%대 금리로 다시 빌려온다면 이자 부담이 훨씬 커지겠네요.
- 상현실제로 연간 국채 이자 비용은 지난해 31조 7000억 원에서 올해 36조 500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요.
- 지민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인가요?
- 상현네, 2027년 42조 7000억 원을 지나 2030년에는 53조 2000억 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요.
- 지민금리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 상현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 우려와 인공지능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 그리고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등이 금리 상방 압력을 높이고 있어요.
- 지민정부는 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10월에 국채 발행 물량을 5조 원 줄였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초과 세수 63조 원 중 5조 원을 활용해 발행을 줄였더니 10년물 금리가 4.45%에서 4.15% 수준으로 내려오는 효과가 있었어요.
- 지민그럼 앞으로 5조 원에서 10조 원 정도 추가로 발행을 줄일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 상현시장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지만, 정부는 현재 금리가 9월보다 낮아진 상태라 추가 대응 여부는 시장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정부는 우리나라의 이자 부담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 감당 가능하다는 입장인가요?
- 상현맞아요, 국내총생산 대비 국채 이자 비용이 내년에 1.4%로 예상되는데, 이는 미국이나 일본 같은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