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 후폭풍 여전"…반대매매 사흘간 2270억 달해
대본
- 상현최근 국내 증시가 반등하고 있지만, 빚을 내서 투자한 사람들의 강제청산 여파가 계속되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도 사흘 동안 발생한 반대매매 금액이 총 2270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 상현2270억 원이라니 규모가 상당하네요, 구체적으로 날짜별로 어떻게 발생한 건가요?
- 지민지난 14일에 893억 원이 발생해서 7월 31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15일에는 805억 원, 16일에는 572억 원이 집계됐어요.
- 상현16일에는 금액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수백억 원 규모의 반대매매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군요.
- 지민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대금을 정해진 기한 내에 내지 못할 때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걸 말해요.
- 상현최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미수거래를 했던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진 게 원인으로 보이네요.
- 지민그렇죠, 코스피가 지난 12일 6383.89에서 15일 5554.22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5768.01로 반등하긴 했지만, 12일 종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9.65% 낮은 수준이에요.
- 상현지표를 보니 시장의 대기 자금 성격인 투자자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 게 눈에 띄어요.
- 지민1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4조 4030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약 2조 5091억 원이 감소했어요.
- 상현12일과 비교하면 4거래일 만에 약 6조 359억 원이 줄어든 셈인데, 반대로 빚투 지표는 어떤가요?
- 지민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6일 기준 32조 8160억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61억 원 증가하며 여전히 30조 원을 웃돌고 있어요.
- 상현증시가 반등하더라도 변동성이 커지면 미수거래 투자자들의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겠어요.
- 지민맞아요, 증권업계 관계자도 주가가 회복되기 전에 반대매매로 주식이 처분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어요.
- 상현결국 급락장에서 발생한 손실이 반등만으로 곧바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게 되네요.
- 지민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미수거래 투자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 상현사흘간 2270억 원의 반대매매가 발생한 현황과 함께 시장의 자금 흐름을 짚어봤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