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증시] 민간 은행 부진·고유가 압박에 1% ↓..."은행주 실적 우려는 과도, 차익 실현이 원인"
대본
- 상현민간 은행주들의 부진과 고유가 압박이 겹치면서 인도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지민센섹스30 지수는 1.17% 하락한 7만 3,852.90포인트를 기록했고, 니프티50 지수도 1.11% 내린 2만 2,888.9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어요.
- 상현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민간 은행 부문의 약세가 언급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민간 은행 부문이 1.9% 하락하며 지수를 압박했는데요, HDFC 은행은 2.3%, 액시스 은행은 4.2%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어요.
- 상현일부 은행의 7월에서 9월 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밑돌고 마진이 축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이군요.
- 지민맞아요, 하지만 모틸랄 오스왈 금융 서비스의 시다르다 켐카 연구 책임자는 액시스 은행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실적이 예상치와 비슷하거나 높았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매도세는 실적 우려보다는 다른 이유가 더 크다는 말씀인가요?
- 지민네, 켐카 책임자는 지난주 상승 이후에 나타난 차익 실현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판단했어요.
- 상현은행주 내에서도 움직임이 갈린 것 같은데, 공공 부문 은행 지수는 어땠나요?
- 지민니프티 공공 부문 은행 지수는 오히려 2.5% 상승했어요. 펀자브 국립은행이 순이자 마진 확대를 발표하며 4.8% 올랐고, 유니온 은행도 이익 증가와 자산 건전성 개선 소식에 5.3% 상승했거든요.
- 상현유가 상황도 인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지민네, 중동과 러시아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8.77달러 선을 기록하고 있어요.
- 상현지난 16일에는 배럴당 109.86달러까지 오르며 5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찍기도 했죠?
- 지민맞아요, 세계 3위 원유 수입국인 인도 경제에는 고유가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기는 요인이 돼요.
- 상현지수 외에 다른 업종이나 종목의 움직임도 궁금합니다.
- 지민니프티 정보기술 지수는 직전 거래일 3.9% 급등한 뒤 1.3% 하락했고, 울트라테크 시멘트는 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하며 2.4% 내렸어요.
- 상현파생상품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도 커진 상황이네요.
- 지민네, 로이터에 따르면 니프티 변동성 지수가 약 15까지 치솟으며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