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온통대전 70만 원·캐시백 13%' 추진…골목상권 소비 살리기 승부수
대본
- 지민대전시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충전 한도를 늘리고 캐시백 혜택도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 상현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군요.
- 지민맞아요. 우선 이번 달 20일부터 31일까지는 월 충전 한도가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0만 원 늘어나요.
- 상현충전할 수 있는 금액이 기존보다 66.7% 정도 많아지는 거네요. 그럼 캐시백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이번 달까지는 캐시백률 10%를 유지해요. 50만 원을 모두 캐시백 대상 가맹점에서 쓰면 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 상현기존 30만 원을 쓸 때 3만 원을 받던 것보다 2만 원을 더 챙길 수 있겠네요. 그런데 11월과 12월에는 혜택이 더 커지나요?
- 지민네, 11월과 12월에는 월 충전 한도를 70만 원까지 늘리고 일반 이용자 캐시백률도 13%로 3%포인트 높일 계획이에요.
- 상현70만 원을 모두 사용하면 산술적으로 최대 9만 1000원의 혜택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 지민기존 30만 원 한도에서 10%를 적용했을 때의 3만 원과 비교하면 월 6만 1000원이 더 늘어나는 셈이죠.
- 상현복지대상자에게 적용되는 추가 캐시백 3%포인트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다만 실제 지급액은 이용 자격이나 사용처, 세부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 상현대전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가 올해 2분기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기 때문인가요?
- 지민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하면서 소비 여력은 줄고 물가 부담은 커진 상황이에요.
- 상현대전지역 자영업자 폐업률이 10.39%로 전국 평균인 9.5%보다 0.89%포인트 높다는 점도 큰 이유겠어요.
- 지민맞아요. 시는 국비 132억 원과 시비 216억 원을 합쳐 총 348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서 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요.
- 상현늘어난 지원금이 기존 소비를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결국 온통대전 사용액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