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자이익 역대 최대…서민금융 연간 공급액, 대출 잔액의 0.3% 미만
대본
- 상현국내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이자이익을 기록했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공급은 그에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지민이자이익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늘어난 건가요?
- 상현올해 상반기 이자이익은 32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 5천억 원, 즉 8.3% 증가한 수치예요.
- 지민은행의 수익은 역대급으로 커졌는데, 정작 저소득층이나 저신용자를 돕는 사회책임금융 규모는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요.
- 상현박상혁 의원의 국정감사 정책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개 사회책임금융 상품의 연간 공급액은 약 6조 9천억 원이었어요.
- 지민6조 9천억 원이면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은데, 전체 대출 규모와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 상현은행권 원화대출 잔액의 0.3%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예요. 다만 이건 연간 공급액을 잔액과 비교한 것이라 대출 잔액 비중과는 차이가 있어요.
- 지민시중은행들의 공급 비율도 구체적으로 확인된 게 있나요?
- 상현네, 지난해 우리은행은 0.25%, 하나은행은 0.22%, 신한은행은 0.21%를 기록했고, KB국민은행은 0.15% 수준이었어요.
- 지민반면에 공급 비율이 훨씬 높은 은행들도 있었죠?
- 상현맞아요, 전북은행은 5.74%로 나타났고 토스뱅크는 3.27%를 기록했어요.
- 지민대출 구조 자체도 담보나 보증 위주로 되어 있어서 취약계층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더라고요.
- 상현실제로 지난해 국내 은행 대출 중 담보와 보증 대출 비중은 74.9%에 달했어요.
- 지민소득에 따른 신용 이용률 격차도 OECD 국가 중에서도 상당히 큰 편이라면서요?
- 상현네, 한국의 소득 상위 60%와 하위 40% 사이 신용 이용률 격차는 23.1%포인트로, 미국 다음으로 컸어요.
- 지민보고서에서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나요?
- 상현담보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차주의 사업성이나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신용평가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은행의 이익 규모와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