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佛 소요 사태에 불안감 확산하며 일제히 하락… 은행 2.2%↓ 방산 1.5%↓
대본
- 상현프랑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소요 사태로 인해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어요.
- 지민주말 동안 프랑스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약탈과 방화 같은 폭력 사태까지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이번 시위는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던 학생들에서 시작해 교사와 노동자, 공무원까지 가세하며 범국민적인 규모로 커졌죠.
- 지민전국 110여 개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했고 약 2400명이 체포되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이 영향으로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가 전장보다 5.18포인트, 즉 0.80% 하락하며 마감했어요.
- 상현국가별로 보면 독일 DAX 지수는 1.18% 하락했고, 영국 FTSE 100 지수도 1.08% 내렸어요.
- 지민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11% 후퇴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증시도 각각 1.55%와 1.49% 하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네요.
- 상현특히 프랑스 은행주들의 낙폭이 컸는데, 소시에테 제네랄이 3.4% 하락했고 크레디아그리콜도 3%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유통업체인 카르푸가 2.2% 하락한 것과 함께, 업종별로 보면 은행업이 2.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요, 방산업도 1.5% 내렸어요.
- 상현반면 기술주는 0.7% 상승하며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스페인에서도 정치적 리스크가 언급되었는데, 좌파 정당들이 조기총선에 독자 후보를 내겠다고 하면서 연립정부의 정권 유지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다만 스페인은 비교적 견조한 경제성장이 어느 정도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 지민한편 영국에서는 바클레이스 은행이 3.5% 하락하며 6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트레이더들이 대출 위험도를 허위로 설명했는지 영란은행이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 상현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역대 최대 공습을 가하며 반격 의사를 분명히 한 상황도 시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어요.
- 지민이번 주에는 독일의 SAP와 영국 바클레이스, 핀란드의 노키아 같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할 것 같아요.
- 상현프랑스의 정치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전문가의 평가도 있는 만큼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물가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에 대한 불만이 이번 사태의 배경이 된 만큼, 유럽 시장의 불안감이 어떻게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