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2700달러 안팎…"레버리지 줄어 매도 압력 제한적" 분석
대본
- 상현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8만 27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시장 상황이 어떤가요?
- 지민한때 8만 500달러 밑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8만 달러 중반대에서 안정을 찾는 모습이에요.
- 상현가격이 흔들렸는데도 시장 구조가 건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면서요?
- 지민네, ARP 디지털의 유수프 파크로 파트너는 레버리지가 줄어들면서 매도 압력이 누그러졌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여기서 레버리지가 줄었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쉽게 말해 빚을 내서 투자하는 규모가 줄었다는 뜻인데, 펀딩비율은 6월 이후 최저를, 미결제약정은 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 상현미결제약정은 아직 정산되지 않은 선물과 옵션 계약의 총량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이 지표들이 낮다는 건 하락 전에 이미 트레이더들이 위험 노출을 줄였다는 증거라, 대규모 청산 없이 매도 물량을 흡수할 수 있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외부 요인이 더 컸던 건가요?
- 지민네, 기술주 약세와 미 국채 금리 상승 같은 거시 경제 압력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상관관계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 상현물가 지표도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들었어요.
- 지민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인 CPI가 전년 대비 3.7% 올라서,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고 8월의 3.4%보다 가속되었어요.
- 상현물가가 높으면 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줄 텐데, 10월 FOMC 전망은 어떤가요?
- 지민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약 85%이고,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약 15%로 보고 있어요.
- 상현12월에는 금리 인상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데이터도 있네요?
- 지민네,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92%까지 높아진 상태라, 높은 차입 비용과 물가가 위험자산을 계속 누를 수 있다는 분석이 있어요.
- 상현결국 27일과 28일에 열리는 10월 FOMC 결과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이겠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지지선 아래로 가격이 뚜렷하게 내려간다면 더 방어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단서도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