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 지역금융지주 3곳 지분 보유…계열사 거래 점검 요구
대본
- 지민OK금융그룹이 지역금융지주 3곳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면서 지배구조와 계열사 간 거래에 대한 점검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OK금융그룹이 iM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올해 8월 기준으로 BNK금융지주 지분은 6.48%, 4월 기준 iM금융지주는 9.99%, 3월 기준 JB금융지주는 9.02%를 보유하고 있어요.
- 상현지분율을 보니 iM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이고, JB금융은 3대 주주, BNK금융은 4대 주주로 확인되네요.
- 지민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공시했지만, JB금융에 이명상 변호사를, BNK금융에 강승수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해 선임한 사례가 있어 경영 영향력 행사가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계열사 간의 자금 거래 문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다면서요?
- 지민네, OK금융 계열사인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JB, BNK, iM금융 계열사들로부터 총 1145억 원을 빌렸어요.
- 상현이 차입 금리가 다른 제2금융권보다 1%포인트 이상 낮았고, 조달된 자금 상당액이 OK캐피탈로 흘러갔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네요.
- 지민그래서 최은석 의원은 여신심사의 독립성이 유지됐는지와 대출 조건에 부당한 우대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 상현다만 차입 규모와 금리만으로 부당한 대출이나 영향력 행사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도 명시되어 있고요.
- 지민지배구조와 관련된 전환우선주 보유 현황도 점검 대상이에요. OK넥스트가 보유한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약 2378만 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보통주 약 1769만 주보다 많은 규모예요.
- 상현우선주를 보통주로 바꾸면 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는 구조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최 의원은 금융감독원에 실질적 지배구조와 지분 취득 자금 출처, 이해상충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어요.
- 상현점검 결과는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 전까지 보고되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 지민네,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계열사 간 거래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이에요.
- 상현금융지주들의 지분 구조와 자금 흐름이 어떻게 확인될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관련 내용들을 계속해서 짚어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