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청소년 금융교육 나선다…700명 참여
대본
- 상현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금융교육 사업을 확대합니다.
- 지민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 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인데, 청소년과 대학생, 교사까지 포함해 약 700명이 참여하는 규모예요.
- 상현단순히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어떤 목적으로 시작된 건가요?
- 지민디지털 금융이 퍼지면서 온라인 사기나 불법 대출, 온라인 도박 같은 금융 위험에 청소년들이 노출되는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어요.
- 상현교육 방식도 독특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구조인가요?
- 지민고등학생 금융인재가 또래를 가르치고, 반둥공과대학교 대학생 멘토단이 이들을 지원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사들도 참여한다는 내용이 있네요.
- 지민맞아요, 교사를 금융교육 강사로 양성해서 교육의 지속성을 높이려고 하고 있어요.
- 상현현재 참여 인원이 청소년 600명을 포함해 총 700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 지민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우수 대학생 2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서 연수를 진행할 계획도 있어요.
- 상현다음 달에는 현지 정부 행사에서 교육 모듈을 공개한다고 하던데, 관련 일정이 확정된 건가요?
- 지민인도네시아 정부가 주최하는 비에프엔 페스트에서 금융문해력 교육 모듈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에요.
- 상현한화생명이 이런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국내에서의 경험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 지민그렇죠,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국내에서 경제교실을 운영하며 전국 1002개교, 학생 11만 7652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어요.
- 상현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군요.
- 지민네, 현지 정부와 교육기관과 협력해서 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해요.
- 상현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배우는 생태계가 잘 구축되길 기대해 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