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2%대 급락…삼전·닉스 동반 약세
대본
- 상현오늘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21% 하락한 5640.32를 기록하며 5600선 중반까지 밀려났어요.
- 지민미국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들이 반등했는데도 국내 증시는 오히려 낙폭을 키우고 있네요.
- 상현맞아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1% 오르면서 마이크론이나 엔비디아 같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거든요.
- 지민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가 1%대, SK하이닉스가 4%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어요.
- 상현시장의 매도세가 상당히 강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주체들이 팔고 있나요?
- 지민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900억 원, 기관이 1800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060억 원을 순매수하며 대응하고 있어요.
- 상현코스닥 시장도 상황은 비슷해 보이는데, 지수 흐름은 어떤가요?
- 지민코스닥 역시 1.97% 내린 792.94를 기록하며 800선 아래로 떨어졌어요.
- 상현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겠군요.
- 지민네, 외국인은 1030억 원, 기관은 680억 원을 순매도 중이고 에코프로비엠이나 에코프로 같은 종목들도 일제히 약세예요.
- 상현이렇게 지수가 급락하는 데에는 어떤 대외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건가요?
- 지민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어요.
- 상현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랐는지 궁금해요.
- 지민6.69bp 오른 5.1397%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도 2.22% 상승하며 배럴당 103.66달러에 거래를 마쳤어요.
- 상현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이번 주에 예정된 메타와 테슬라 같은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신중한 모습이에요.
- 상현결국 미국 기술주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대외 변수와 금리, 유가 등이 국내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