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고점 대비 36.7% 급락…2030 투자 손실에 생애 계획도 흔들
대본
- 지민코스피 지수가 고점 대비 36.7%나 하락했다는데, 이게 청년층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 상현결혼이나 내 집 마련을 위해 목돈을 주식에 넣어둔 20대와 30대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크게 떨어지면서 그 부담이 더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죠.
- 지민반도체주 비중이 높다는 건가요? 한국투자증권의 계좌 분석 결과가 궁금해요.
- 상현네, 분석을 보면 20대 투자자의 35.5%와 30대 투자자의 39.39%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 지민두 종목의 하락 폭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더라고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의 주간 하락률은 어느 정도였나요?
- 상현삼성전자는 17.8%, SK하이닉스는 24.3% 하락했어요. 두 종목 모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률을 기록한 셈이에요.
- 지민고점과 비교하면 하락 폭이 더 커 보이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 있을까요?
- 상현삼성전자는 지난 6월 18일 종가 36만 2500원에서 이달 19일 21만 8000원으로 39.86% 떨어졌고요. SK하이닉스는 6월 22일 291만 9000원에서 19일 127만 7000원으로 56.25% 급락하며 주가가 절반 이하가 됐어요.
- 지민주가가 반등하지 못하면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겠네요. 전문가들은 어떤 의견을 내놓고 있나요?
- 상현대신증권의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가 5000선을 깨고 내려온 상태라, 반등 시 5200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승 시나리오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어요.
- 지민시장 불안이 커지니까 정부에서도 대응책을 검토 중이라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이형일 부총리는 증권시장안정펀드 가동 가능성을 열어뒀어요.
- 지민증권시장안정펀드는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장치인가요?
- 상현증시가 급락할 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장치예요. 이 부총리는 상황에 맞춰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지민결국 단기간에 써야 할 결혼자금이나 주택 구입 자금을 투자한 청년들의 재무적 부담이 핵심이군요.
- 상현네, 시장이 회복될지 그리고 정부의 안정화 조치가 실제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