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부진에 '밸류업'도 시험대...관건은 '주주환원 실효성'
대본
- 지민코리아밸류업지수가 52주 최고점과 비교했을 때 38.5%나 낮은 수준까지 내려오며 큰 조정을 받고 있어요.
- 상현지수 구성 종목들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들이라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 지민맞아요. 최근 거래일 기준으로 코리아밸류업지수는 2631.25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3.67% 하락했어요.
- 상현주요 종목들의 하락 폭도 구체적으로 확인되나요?
- 지민네, 삼성전자가 2.98%, SK하이닉스가 4.23% 하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71%까지 떨어졌어요.
- 상현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즉 ETF들도 부진을 피하지 못한 상황이군요.
- 지민최근 1개월간 RISE 코리아밸류업은 19.10%, TIGER 코리아밸류업은 18.92%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상품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에요.
- 상현시장 전체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밸류업 관련 종목과 상품이 동시에 압박을 받는 구조네요.
- 지민그래서 이제는 주가 상승뿐 아니라 기업들이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환원을 얼마나 지속하는지가 중요해졌어요.
- 상현최근에는 해외 자회사의 중복상장 문제도 밸류업 정책의 실효성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죠?
- 지민맞아요.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상장 준비로 기존 주주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 사안에 대해 금융위와 금감원 모두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나요?
- 지민네, 다만 해외 자회사가 국내 중복상장 규정의 직접적인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을 기다리는 상태예요.
- 상현결국 시장 하락기에도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는지와 중복상장 규제가 어떻게 구체화되는지가 관건이겠어요.
- 지민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말 주주환원의 구체화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어요.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여력이 수급 안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도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기업들의 실제적인 주주환원 집행과 제도적 대응이 밸류업 정책의 실효성을 가늠할 핵심 요소가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