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인도와 무역합의 이보다 가까울 수 없다"…관세 18% 협상 정체
대본
- 지민미국과 인도의 무역 협상이 50%에 달했던 높은 관세 장벽을 낮추는 과정에서 한동안 멈춰 있다가 다시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관세는 수입품에 붙는 일종의 통행료 같은 건데, 50%에서 18%까지 낮아진 상태에서 협상이 정체되어 있었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뭄바이에서 인도 외교장관을 만나 이번 무역 협정이 서명만 남겨둔 아주 가까운 단계라고 밝혔어요.
- 상현협상을 마무리할 항목이 조금 남아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남았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나요?
- 지민루비오 장관은 남은 항목이 소수라고만 했을 뿐,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 상현인도 정부 내부에서도 이번 협상 상황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다른 것 같던데, 어떻게 다른가요?
- 지민니르말라 시타라만 재무장관은 협상이 정체기에 들어섰다고 진단한 반면, 피유시 고얄 상공부 장관은 무역 합의 1차분이 막바지에 있다고 말했어요.
- 상현인도는 최종 관세율이 베트남 같은 경쟁 제조국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거군요.
- 지민네, 그리고 협상이 지연된 배경에는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계속 구매하고 있는 문제도 얽혀 있어요.
- 상현미국 입장에서는 인도가 러시아에서 원유를 들여오는 것이 관계에 긴장을 줄 수 있는 요소겠네요.
- 지민루비오 장관도 인도가 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양을 러시아에서 들여오고 있다고 언급했어요.
- 상현하지만 미국은 인도를 인도와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할 핵심 파트너로 보고 있어서 국방이나 기술 협력은 계속 넓혀가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갈등 속에서도 양국은 무역, 에너지, 기술, 국방 분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요.
- 상현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 중에 세계 최대 규모인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스의 정유 단지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 지민네, 21일에 구자라트주 잠나가르의 정유 단지를 찾아 재계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에요.
- 상현결국 관세 협상의 남은 과제와 에너지 수입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이번 합의의 관건이 되겠네요.
- 지민인도가 미국의 중요한 동맹이자 파트너인 만큼, 남은 항목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