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의 승부수 … "논산 탑정호에 200억 투자 유치"
대본
- 지민그동안 탑정호는 주로 경치를 감상하며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였다면, 이제는 숙박과 레저를 즐기며 머무는 복합문화 휴양단지로 변모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 상현단순히 풍경을 보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돈을 쓰고 머무는 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군요.
- 지민맞아요. 논산시가 상생컬쳐테크와 협약을 맺으면서 2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어요.
- 상현200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투자 금액이 확정된 건가요?
- 지민네, 이번 상생투자협약을 통해 상생컬쳐테크가 200억 원을 투자하며 사업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어요.
- 상현이번 사업에서 눈에 띄는 점은 관광에 국방산업을 접목한다는 전략인데, 어떤 방식인가요?
- 지민논산의 강점인 국방 관련 기관이나 기업의 회의와 행사 수요를 유치해서, 이를 숙박과 식음료 소비로 연결하는 국방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에요.
- 상현관광객이 단순히 구경만 하고 떠나는 게 아니라, 지역의 농·축산물을 사고 일자리도 생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이네요.
- 지민그렇죠. 그래서 양측은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농·축산물을 우선 구매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약속했어요.
- 상현사업 진행 단계는 어디까지 와 있나요? 토지 매입 같은 준비 상황이 궁금해요.
- 지민사업 부지 토지 매입률은 99.6%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이고, 현재 계획설계와 기본설계도 마친 상태예요.
- 상현그럼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오는 11월에 사업시행법인을 설립하고, 12월 중에는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 상현이번 투자가 상생역사문화단지 조성사업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 지민네, 투자사인 상생컬쳐테크가 논산시 상월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2,100억 원 규모의 상생역사문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될 경우 관광 기반이 더 확장될 수 있어요.
- 상현결국 계획대로 시설이 잘 조성되고 국방 관련 행사 수요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결정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민간 투자가 실제 지역 고용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이번 사업의 핵심 관건이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