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한다..동반성장협의체 출범
대본
- 지민한국전력이 전남과 광주 지역의 에너지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나선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 상현네, 지난 20일에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을 맺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전력뿐만 아니라 한전KDN, 한전KPS, 전남테크노파크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요.
- 상현여러 기관이 힘을 모으는 만큼 지원 범위도 꽤 넓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나요?
- 지민기업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해외로 진출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단순히 자금만 주는 게 아니라 시제품을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상용화나 전문 인력 확보, 현장 실증도 돕는 거군요.
- 지민네, 전력 아이티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공동 연구개발이나 지식재산권 확보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의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입주했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에너지 스타트업이 대상이에요.
- 상현규모를 보니 유망한 기업 3곳을 선정해서 총 3억 9000만 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더라고요.
- 지민맞아요. 여기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규제 개선 같은 행정 지원을 맡고, 동반성장위원회는 기관 간 정책을 조율하게 돼요.
- 상현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망을 만드는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한국전력 측은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이번 사업은 언제까지 진행되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 지민오는 12월에 사업이 종료되는데, 한전은 종료 후에 성과와 참여 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에요.
- 상현검토 결과에 따라 지원 체계를 더 정교하게 만들거나 후속 사업을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군요.
- 지민네,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의체의 목표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