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5%대↑····AI 수요 기대에 '급등'
대본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오늘 장 초반에 나란히 5퍼센트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 상현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졌던 만큼 반등하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구체적으로 얼마나 오른 건가요?
- 지민오전 10시 37분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 2000원 오른 22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7만 2000원 오른 129만 5000원을 기록했어요.
- 상현두 기업 모두 5퍼센트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군요. 어제는 주가가 하락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반등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 지민최근 미국 기술주 약세와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여요.
- 상현인공지능 관련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겠네요.
- 지민맞아요. 미국 서버 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발표한 실적 전망이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거든요.
- 상현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잠정 매출액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발표되었나요?
- 지민2027 회계연도 1분기 잠정 매출액이 185억 달러에서 195억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약 15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예요.
- 상현인공지능 플랫폼 수요 증가가 매출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군요. 다른 요인도 있을까요?
- 지민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에 350억 달러가 넘는 제품을 주문했지만, 공급 부족으로 주문량의 5퍼센트에서 10퍼센트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소식도 수요 기대감을 높였어요.
- 상현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라니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 지민다만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2028년 다운사이클을 먼저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어요.
- 상현실적 전망은 유지되지만 밸류에이션과 수급이 악화된 현재 상황이 중기 투자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함께 있었고요.
- 지민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장중 2퍼센트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며 0.29퍼센트 하락으로 마감한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수요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의 주가 조정이 맞물리며 오늘 반등이 나타난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공급 상황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