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상승 마감...다우 1%↑·나스닥 약보합
대본
- 지민국제유가 하락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맞물리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어요.
- 상현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29.85포인트, 즉 1.02% 오르면서 52,495.88에 거래를 마쳤군요.
- 지민맞아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도 0.28% 상승한 7,712.57을 기록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2% 내린 26,424.82로 약보합세를 보였어요.
- 상현장 초반에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 때문이었나요?
- 지민처음에는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인공지능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어요.
- 상현그러다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지수가 반등한 거군요.
- 지민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외교적 중재 가능성이 부각된 게 영향을 줬어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만나 중동 정세와 중재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 상현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내린 셈이네요.
- 지민그렇죠. 장중 배럴당 112달러 근처까지 갔던 브렌트유 가격이 109달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 상현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시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에퀴팩스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발표하며 11.3% 급등했고, 해즈브로도 11.2% 올랐어요. 3M은 실적 호조와 연간 이익 전망치 상향 덕분에 5% 넘게 상승했고요.
- 상현업종별로 보면 헬스케어 분야가 강세를 주도했나요?
- 지민네, 일라이릴리가 3.49% 상승했고 유나이티드헬스와 머크도 각각 3.04%, 3.25%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어요.
- 상현반대로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건 대형 기술주들의 부진 때문인가요?
- 지민애플이 1.00%, 메타가 1.59% 하락하면서 지수의 발목을 잡았어요. 인공지능 산업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거든요.
- 상현한국 기업의 사례도 미국 기술주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사에 나와 있네요.
- 지민맞아요.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30% 넘게 급락한 점도 미국 기술주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언급됐어요.
- 상현결국 기업 실적과 중동 정세, 그리고 국제유가의 움직임이 앞으로도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