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트렌드] 주가 조정기 맞은 현대차... 로봇 성장성과 실적 회복에 쏠린 '시선'
대본
- 상현현대차 주가가 지난 6월 기록한 연중 최고 종가인 75만 원과 비교하면 현재 50% 이상 낮은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요.
- 지민주가가 많이 조정받은 상태라 시장의 시선이 현대차의 로봇 성장성과 본업인 자동차 실적 회복으로 향하고 있군요.
- 상현맞아요, 특히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로봇 전략이 구체적인 수치로 드러나고 있어서 눈에 띄어요.
- 지민2028년에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연간 3만 대의 로봇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하던데요.
- 상현네, 지난 8월 인베스터데이에서는 초도 물량으로 2만 5,000대를 제시하기도 했죠.
- 지민다만 로봇 사업이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양산 수율이나 유지보수 비용 같은 숙제들이 남아 있겠어요.
- 상현그렇죠, 실제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난해 손실이 5,284억 원이었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누적 손실도 약 1조 7,000억 원 규모니까요.
- 지민로봇뿐만 아니라 계열사 간의 역할 조정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더라고요.
- 상현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특수사업부를 3,584억 원에 인수하면서 방산은 로템으로, 현대위아는 열관리와 로봇에 집중하는 구조로 재편 중이에요.
- 지민현대위아는 2030년까지 그룹 외부 고객 매출 비중을 50%로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네요.
- 상현여기에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실증 협약까지 맺으면서 공장과 도로를 잇는 연결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 지민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모습도 보여요.
- 상현신한투자증권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4.2%와 25.3% 낮추며 목표주가를 63만 원으로 조정했고요.
- 지민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년 동기보다 6.4% 줄어든 2조 3,740억 원 수준이라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도 고려된 것 같네요.
- 상현결국 자동차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로봇 사업의 상용화가 얼마나 조화롭게 이뤄지는지가 관건이겠어요.
- 지민신사업 투자와 함께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지배주주 순이익의 35% 이상을 주주환원에 쓰겠다는 계획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