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기준금리 연 3.00% 동결…판단 근거는 '선제적 대응' 아닌 '불확실성'
대본
- 상현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지민지난 8월에 0.25%포인트를 올린 이후로 두 달 만에 금리를 유지하게 된 거네요.
- 상현맞아요, 이번 결정은 물가 상승을 미리 막으려는 선제적 대응보다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무게를 둔 모습이에요.
- 지민불확실성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말하는 건가요?
- 상현중동 사태가 확대된 점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의 통화 및 재정정책 변화를 꼽았어요.
- 지민경제 상황을 조절하는 리모컨인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외부 변수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했군요.
- 상현그렇죠, 특히 국제금융시장에서 미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된 점과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도 주요한 배경이에요.
- 지민성장률 전망치도 눈에 띄는데,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기존에 제시했던 수치를 상당폭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 상현네, 9월 통관 기준 수출이 1년 전보다 83.7%나 늘어난 점 등이 반영된 결과예요.
- 지민경제 성장세는 강해졌지만, 내년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높아졌다는 점은 주의 깊게 봐야겠어요.
- 상현맞아요, 물가 오름세가 여전하고 금융안정 리스크도 남아있다는 평가를 유지했거든요.
- 지민가계대출 상황은 어떤가요? 주택 관련 대출은 여전히 늘고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9월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2조 9000억원 늘어나면서 주택 관련 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진단했어요.
- 지민수도권 주택가격 상승률도 2분기보다 0.5%포인트 높아진 2.0%를 기록하며 오름세가 확대됐고요.
- 상현그래서 금통위는 수도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불균형 위험에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 지민결국 물가와 경기, 금융안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거군요.
- 상현네, 앞으로의 경제 상황 변화가 금리 향방을 결정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