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만 베트남 산업도시가 성남 찾은 이유…의료·바이오 기술에 주목
대본
- 상현베트남의 주요 산업도시 대표단이 성남시를 방문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목적으로 온 건가요?
- 지민베트남 타잉화성의 응우옌 홍 퐁 인민의회 의장을 포함한 대표단 18명이 성남시의 의료와 바이오 기술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어요.
- 상현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산업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모양이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방문에는 타잉화성 기업협회 부회장 같은 경제계 인사들도 함께 참여해서 기업 간 교류 가능성도 확인했어요.
- 상현대표단이 성남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본 시설은 어디인가요?
- 지민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를 방문했는데요. 의료기관과 기업, 연구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지 설명을 들었다고 해요.
- 상현타잉화성은 어떤 특징을 가진 도시인가요?
- 지민인구 430만 명 이상의 베트남 북중부 지역인데, 제조업과 물류, 항만 산업이 발달한 주요 산업 거점이에요.
- 상현성남은 정보통신기술과 의료·바이오가 강점이니, 서로 다른 산업 구조가 만나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겠어요.
- 지민네, 그래서 양측은 의료·바이오뿐만 아니라 스마트도시 정책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어요.
- 상현내년에 한·베트남 수교 35주년이 다가오고 있어서 교류를 더 구체화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응우옌 홍 퐁 의장 모두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자는 데 공감했어요.
- 상현그럼 이번 방문으로 당장 구체적인 공동 사업이나 협약이 체결된 건가요?
- 지민아니요, 아직 구체적인 공동 사업이나 기업 간 협약 체결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어요.
- 상현앞으로 어떤 점이 확인되어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지민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후속 교류 방안을 모색해야 하고, 기업과 기관 사이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게 과제로 남아 있어요.
- 상현행정 중심을 넘어 산업과 기술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가 만들어질지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