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미국 증시 상장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며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가 모회사로서 주주충실의무에 기반한 5대 의무를... 도시바에서 분사한 키옥시아가 일본 증시에 다시 상장할 때 베인캐피탈은 지분을 정리하며 수십조원의 차익을 거뒀고, SK그룹은 전환사채 형태로...
대본
- 상현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금융당국도 주목하고 있다면서요?
- 지민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이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라는 금융감독원장의 의견에 동의했어요.
- 상현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라고 하면, 해외 상장이라도 국내 규제가 적용된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해외 상장이든 국내 상장이든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모두 적용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모회사인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가 이행해야 할 구체적인 의무도 정해져 있겠네요?
- 지민네, 중복상장을 예외적으로 허용받으려면 주주 영향평가나 주주 보호방안 마련, 주주와 소통, 이사회 찬반 결의, 공시 같은 주주충실의무를 수행해야 해요.
- 상현솔리다임의 지배구조를 보면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컴퍼니를 통해 솔리다임 지분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구조군요.
- 지민정확해요,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컴퍼니 지분 98.16%를 갖고 있고, 인공지능컴퍼니가 다시 솔리다임 지분 96.86%를 보유하고 있는 형태예요.
- 상현월가에서는 솔리다임의 기업가치를 최대 1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0조 원까지 보고 있다는데 자금 조달 규모도 상당하겠어요.
- 지민네, 하이닉스가 150억 달러, 약 20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 상현SK하이닉스가 중장기적으로 11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상황이라 이 자금이 꼭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특히 용인과 청주, 호남권 클러스터 등에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자본 조달이 핵심적인 이슈예요.
- 상현만약 150억 달러를 조달하게 된다면 그 자금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 지민미국 뉴욕주 일대에 신규 팹을 건설해서 현지 수요에 대응하고 통상 압력에 대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상현솔리다임의 상장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진 내용이 있나요?
- 지민현재 미국에서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50억 달러 규모의 프리 아이피오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 상현그럼 솔리다임의 상장 계획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언제쯤 확인할 수 있을까요?
- 지민오는 28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 때 솔리다임에 대한 입장과 주주환원 대책이 나올 전망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