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성과급 60조 전망…한은, “소비 회복은 시차”
대본
- 상현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서 내년에 지급될 성과급 규모가 무려 60조 원에서 7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 지민올해 성과급 규모가 10조 90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6배나 커지는 셈이라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 상현맞아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1분기에 지급할 성과급만 60조 원에 달해 증가분의 대부분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요.
- 지민이렇게 큰 성과급이 풀리면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을 0.1에서 0.15%포인트 정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국은행은 분석했더라고요.
- 상현성과급이 늘어나면 사람들이 가전제품 같은 내구재나 음식, 숙박, 그리고 문화생활 같은 여가 서비스에 돈을 더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 지민그런데 성과급과 배당 확대의 혜택이 고소득층에 집중되는 점은 소비 회복이 경제 전반으로 퍼지는 데 시차를 만들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요.
- 상현배당 소득도 살펴봐야 하는데, 삼성전자의 특별배당과 SK하이닉스의 배당 확대 전망을 반영하면 내년 배당 규모는 각각 50조 원과 20조 원으로 가정됐어요.
- 지민가계에 귀속되는 배당소득은 약 11조 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것이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을 0.05%포인트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 상현소비를 뒷받침할 다른 요인으로는 환율 하락과 정부의 가계 이전지출 확대도 언급되었어요.
- 지민환율이 10% 하락하면 수입 물가가 낮아져서 가계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약 0.35%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특히 저소득층은 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환율 하락에 따른 구매력 개선 효과가 상위 계층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는 분석이에요.
- 지민정부가 연금이나 양육 가구 등에 직접 지급하는 이전지출도 내년에 올해보다 20조 원 안팎 늘어나서 소비 회복을 도울 것으로 보여요.
- 상현다만 높은 가계부채와 주택건설경기의 부진이 구조적인 부담으로 남아 있고, 증시 조정 가능성도 소비 회복의 위험 요인으로 꼽혔어요.
- 지민결국 반도체 경기 호조가 고용과 임금 증가로 이어지며 경제 전반에 파급되겠지만, 여러 제약 요인 때문에 확산 속도는 유의해서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성과급과 배당, 정부 지출이 소비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지, 아니면 부채와 경기 부진이 발목을 잡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내년으로 갈수록 반도체 경기의 영향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전망을 바탕으로 상황을 계속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