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4000건…60년 만의 최저 수준 근접
대본
- 상현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4000건을 기록하며 6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가까워졌어요.
- 지민실업수당을 청구한다는 건 일자리를 잃었다는 뜻이니까, 해고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미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지난 7월 18일로 끝난 주간의 18만 90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한 결과예요.
- 지민18만 9000건은 1960년대 후반 이후 최저치였다고 하니, 현재 고용 시장의 해고 동향이 매우 낮다는 게 확인되네요.
- 상현다만 고용 시장 전체를 보면 신규 채용이 늘어나는 상황은 아니라는 점을 주의해서 봐야 해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지표가 채용 둔화를 보여주고 있나요?
- 상현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만 9000명 증가에 그쳤고, 올해 들어 월평균 고용 증가 폭도 6만 9000명에 불과했어요.
- 지민그러니까 기업들이 사람을 새로 뽑는 속도는 느려졌지만, 기존 직원을 내보내는 해고는 자제하는 '저채용·저해고' 상태군요.
- 상현정확해요, 실제로 8월 해고 건수는 6만 1000건 감소했고 전체 근로자 대비 해고 비율도 1%를 기록하며 12개월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어요.
- 지민실업률이 4.2%로 상승했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건 고용이 나빠져서 그런 건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경제활동참가율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어요.
- 지민그렇다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에도 이 상황이 영향을 미칠까요?
- 상현연준 당국자들은 노동시장이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고용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어요.
- 지민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크게 웃돌고 있어서 통화정책 완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 상현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2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12월에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지민채용은 줄었지만 해고가 적게 유지되면서, 연준이 물가 안정에 정책 무게를 둘 여지가 남아 있다는 뜻이군요.
- 상현네, 신규 채용 둔화와 낮은 해고율이 공존하는 고용 시장의 흐름을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