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알파벳도 거부…美 토큰화 주식 플랫폼 제동 걸리나
대본
- 상현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같은 대형 기업들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 반대했다는 소식인가요?
- 지민맞아요. 가상자산 거래소 OKX와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가 추진하는 'OKXICE TSV' 플랫폼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힌 거예요.
- 상현이 플랫폼이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미국 증시에 상장된 63개 기업의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만들어서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미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 면제를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는데, 기업들이 반대하면 어떻게 되나요?
- 지민플랫폼이 토큰화 계획을 통보하면 기업은 30일 안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이 기간 내에 반대하면 해당 종목은 거래할 수 없어요.
- 상현이미 반대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외에도 더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골드만삭스, 캐터필러, 맥도날드, 퀄컴, 웨스턴디지털 등이 추가로 반대하면서 반대 기업은 총 16곳으로 늘어났어요.
- 상현기업들이 이렇게까지 반대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기존 주식과 토큰화 주식 사이의 가격 차이나 거래 안정성을 우려하고 있어요.
- 상현기업 입장에서 오해를 살 만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이 토큰 발행을 직접 승인하거나 지원했다고 오해할 가능성도 문제로 꼽히고 있어요.
- 상현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기업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장 마감 후에 실적이나 경영 정보를 발표할 시간이 필요한데, 거래가 계속 이어지면 이런 공백이 사라질 수 있거든요.
- 상현시스템 문제나 주식 보관 업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투자자 보호 문제도 쟁점인가요?
- 지민네, 그 부분도 논의되고 있어요. 다만 플랫폼 측은 기업들의 반발을 예상했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기업들도 꽤 많죠?
- 지민애플, 엔비디아, 아마존을 포함한 나머지 47개 기업은 아직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았고, 이르면 다음 달 초까지 결정될 예정이에요.
- 상현만약 대상 기업 63곳이 모두 30일 안에 반대한다면 플랫폼 운영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겠어요.
- 지민맞아요. 모든 기업이 반대할 경우 플랫폼이 거래 종목을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