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주식은 예측 아닌 대응의 영역…韓 30배 美 증시 봐야"
대본
- 지민미국 증시 시가총액이 52조 600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 규모보다 약 29배나 커졌다는 소식이 있어요.
- 상현국내 증시가 1조 8000억 달러 수준이니까 규모 차이가 정말 엄청나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키움증권의 안석훈 부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미국은 가계 자산 구조도 우리와 많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지민미국 가계는 자산의 40% 정도를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연금 계좌가 25%이고 개인 주식과 뮤추얼펀드가 15%를 차지해요.
- 상현자산의 상당 부분이 주식에 집중되어 있군요. 그럼 곧 있을 미국 중간선거가 증시에도 큰 변수가 되겠네요?
- 지민네, 안 부장은 다음 달 3일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지수가 크게 움직일 수 있어서 선거 전까지는 매매를 자제하라고 조언했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시나리오가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월가 투자은행들의 보고서를 보면,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할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로 S&P500 지수가 단기적으로 10% 급락하거나, 심하면 30%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해요.
- 상현반대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지키면 증시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있군요.
- 지민맞아요, 만약 지금처럼 양당이 상·하원을 나눠 가지게 되면 현재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전쟁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보여요.
- 상현결국 예측보다는 상황에 따른 대응이 핵심이라는 말씀이시네요.
- 지민그렇죠, 안 부장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단타에 대한 환상이나 전업 투자에 대한 동경을 버리고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할 것을 권했어요.
- 상현미국 증시 거래 시간도 곧 바뀌는 부분이 있죠?
- 지민네, 다음 달 2일부터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정규장이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 30분에 열리고 다음 날 오전 6시에 닫게 돼요.
- 상현미국 시장의 맥락을 잘 파악해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