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비' 소강 속 삼전닉스 '실적 수퍼위크'…6000선 회복할까
대본
- 상현외국인 매도세가 줄었다는데, 이번 주 코스피 6000 회복이 가능할지가 핵심 질문이죠?
- 지민네, 지난주 코스피는 5550.30으로 마감했어요. 전주 대비 117.75포인트, 2.08% 내린 수준이에요.
- 상현그런데 지난주 하락 폭은 14.46%였다고 하니, 급락세가 진정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거죠?
- 지민맞아요.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1조1021억원으로 전주 13조2086억원에서 92.3% 줄었어요. 수급 측면에서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예요.
- 상현그럼 외국인 매도가 줄었는데도 지수가 힘을 못 받는 이유는 뭔가요?
- 지민기타법인의 매수세가 멈췄기 때문이에요.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21일 끝나면서 기타법인 순매수 규모가 1조4024억원에 그쳤어요.
- 상현자사주 매입이 끝난 게 수급에 그만큼 영향을 준다는 뜻이군요. 이번 주 지수 방향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일정은 뭔가요?
- 지민27일 이스라엘 총선과 미국 FOMC 회의, 그리고 28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29일 삼성전자 콘퍼런스콜이 주요 일정이에요.
- 상현이스라엘 총선은 어떤 점에서 변수가 되나요?
- 지민리쿠드당과 야샤르당 모두 과반 의석을 얻지 못하면 연립정부 구성 가능성이 커져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거예요. 국제 유가와 글로벌 불확실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히고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국내 기업 실적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 지민28일과 29일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과 2차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하니까, 이 내용이 불확실성을 줄여주면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수급 불균형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상현말하자면 실적 발표가 6000 회복의 변수가 되는 셈이네요. 다만 기사에서도 이번 주는 혼조세가 예상된다고 했죠?
- 지민네, 호재와 악재가 함께 있어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증권업계에서도 주요 기업 실적과 매크로 악재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보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외국인 매도 완화는 긍정적이지만 기타법인 매수 둔화와 해외 변수가 남아 있어서, 이번 주 실적 발표가 6000 회복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주 실적 발표 결과와 이스라엘 총선, FOMC 결과를 함께 확인해 보면 시장 방향을 조금 더 가늠할 수 있을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