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증시 상장 검토 중단
대본
- 상현오늘은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반도체 대기업이 자회사 상장 계획을 접었다는 점이 어떤 의미인지 같이 짚어볼게요.
- 지민네, 솔리다임은 2021년에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와 SSD 사업을 인수해서 출범한 회사죠. 현재 미국 중간지주사 인공지능컴퍼니를 통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이번에 중단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프리 기업공개, 즉 상장 전 투자유치와 IPO 검토를 모두 멈춘 거예요. 지난 23일 공시로 발표했고, 상장 준비 사실이 8월 5일에 알려진 뒤 79일 만이에요.
- 상현이유로는 어떤 설명이 나왔나요?
- 지민회사는 최근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프리 IPO가 회사와 기존 주주들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어요. 주가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조정을 받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고요.
- 상현그런데 사업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회사는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 모두 사업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실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여건과 주가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상장 대신 다른 자금 조달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건가요?
- 지민IPO는 솔리다임의 새로운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선택지 중 하나였다고 해요. 회사는 직접투자와 IPO 등을 비교 검토해 왔다고 했고, 앞으로 투자 시기와 규모, 재원조달 방식은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솔리다임의 생산능력 확충은 여전히 과제라고 했죠?
- 지민네, 회사는 생산능력 확충과 경쟁력 강화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어요. 다만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나 시점은 기사에서 확정된 내용이 없어요.
- 상현결국 상장이라는 한 가지 방식을 접고, 자금 확보 방안은 다시 살펴보겠다는 쪽으로 정리되는 거네요.
- 지민그렇게 보시면 돼요. 솔리다임의 성장과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함께 높일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에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실적은 견조하지만 시장 여건을 고려해 상장 검토를 멈추고 자금 조달 방식은 계속 검토한다는 것이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앞으로 솔리다임의 투자 시기와 방식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