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재공습 우려에 국제유가 116달러…세계 증시 흔들 3가지 변수
대본
- 지민이번 주 국제유가가 배럴당 116달러대까지 올랐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재공습 가능성이 불안 요인으로 떠올랐다는 기사예요.
- 상현116달러면 꽤 높은 수준인데, 얼마나 올랐다는 건가요?
- 지민로이터에 따르면 23일 브렌트유 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3.55달러, 3.14% 오른 배럴당 116.72달러에 마감했어요. 주간 상승률은 6%였고요.
- 상현그럼 이번 상승의 직접적인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 지민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후티 반군의 공격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재공습 가능성이 함께 작용했어요.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불안이 가격에 반영된 거죠.
- 상현재공습이 실제로 확정된 건가요?
- 지민아직은 아니에요. ABC뉴스는 중간선거 이후 공격할 군사계획이 마련됐다고 보도했지만, 최종 공격 명령이 내려졌다는 뜻은 아니라고 기사에서 선을 긋고 있어요.
- 상현중간선거 이전에는 공격을 자제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었죠?
- 지민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확전과 유가 상승이 정치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대규모 공습에 반대했다고 전해졌어요. 다만 선거 이후에는 그 제약이 일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사예요.
- 상현유가 상승이 증시에는 어떤 경로로 영향을 주나요?
- 지민가장 먼저 물가가 움직일 수 있어요. 기사에서는 5년 만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47%로 올랐다는 점을 들어 물가 우려를 보여준다고 설명해요.
- 상현그럼 금리에도 영향이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연준은 9월에 기준금리 범위를 연 3.75에서 4.00%로 올렸는데, 고유가가 이어지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어요.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셈이죠.
- 상현한국 증시는 어떤 부담이 있나요?
- 지민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수입 비용이 늘어나요. 여기에 원화 약세가 겹치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상현결국 11월 3일 이후가 중요한 분기점이 되겠네요.
- 지민그렇게 볼 수 있어요. 기사는 공습 자체보다 원유 공급 차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세계 증시 충격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짚고 있어요.
- 상현청취자분들은 앞으로 어떤 지표를 함께 보면 좋을까요?
- 지민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과량, 걸프 산유시설 가동 상황, 미국 국채금리, 그리고 27에서 28일 연준 FOMC 회의 결과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