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반토막…코스피 시총 비중 5개월 만에 최저
대본
- 상현이번 기사는 SK하이닉스 주가가 6월 고점에서 크게 떨어지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도 5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는 내용이에요. 6월 22일 291만9천원이던 주가가 이달 20일에는 122만3천원까지 떨어졌다고 하니, 같은 회사라도 이전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 셈이죠.
- 지민맞아요. 고점 대비 하락률이 56.25%라고 하니 절반을 넘게 빠진 거예요. 시총 비중도 함께 봐야 하는데, 20일 기준 19.49%였다고 해요.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내려갔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럼 비중이 떨어졌다는 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이 그대로인데 이 회사 몫만 줄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대체로 그렇게 보시면 돼요. 같은 날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932조8천387억원으로 1천조원 아래였어요. 지수 안에서 대장주가 차지하는 무게가 줄면, 반도체 흐름이 지수 전체 움직임에 주는 영향도 달라질 수 있어요.
- 상현기사에서는 어떤 이유로 주가가 이렇게 밀렸다고 설명하나요?
- 지민물가와 금리 상승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로 이어졌다고 해요. 여기에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이 중복 상장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추가 하락 압력이 됐다고 보고 있어요.
- 상현그러다 23일에는 4.42% 반등했잖아요.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소식이 영향을 준 거죠?
- 지민네, 그날 종가는 127만7천원이었고 시총 비중도 20.36%로 다시 20%를 넘었어요. 다만 기사 내용을 보면 반등 한 번으로 흐름이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 상현그럼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나요?
- 지민오는 28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가 중요한 변수로 꼽혀요. 최근 3개월 이내 전망치를 낸 증권사들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77조562억원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6.92%, 직전 분기보다 27.28% 늘어난 규모라고 해요.
- 상현전망치 평균이 그 정도면 실적 자체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네요. 주주환원 쪽은 어떤가요?
- 지민8월에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계획을 이달 21일까지 매입하며 진행했다고 해요. 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실적 설명회에서 기존 예상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봤어요.
- 상현그런데 기사에서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예탁증서 사이 가격 격차가 약 50%라는 점도 언급했죠?
- 지민네,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도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고만 전해요. 확정된 내용이 아니라 관측이라는 점은 구분해서 들으셔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고점 대비 절반 넘게 떨어지며 지수 내 비중도 낮아졌고, 23일 반등 이후 28일 실적과 추가 자사주 매입 여부가 다음 흐름을 가를 변수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 내용은 기사에 나온 사실과 증권가 전망을 정리한 것이고,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은 기사 범위 밖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