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환자 상태 포착"…대웅제약, 아주대병원에 AI 스마트병동 구축
대본
- 상현대웅제약이 아주대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병동을 구축했다는 소식,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아주대병원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씽크(thynC)'라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환자가 착용하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로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같은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일반 병동은 중환자실처럼 의료진이 계속 붙어 있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런 시스템이 필요했던 거죠?
- 지민맞아요. 상급종합병원은 수술 직후 환자나 중증 환자가 많아서 작은 변화도 빨리 잡아내야 하는데, 일반 병동에는 그 사각지대가 있었거든요.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낙상이나 응급 부정맥 같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병동 모니터에 알람을 울려 의료진이 빠르게 대응하도록 돕는 구조예요.
- 상현측정된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되나요?
- 지민주요 생체 데이터가 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연동돼서 60초 단위로 자동 기록된다고 해요. 기록이 쌓이니까 의료진이 환자 상태 변화를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셈이죠.
- 상현도입은 한꺼번에 된 건가요, 아니면 단계적으로 된 건가요?
- 지민단계적으로 진행됐어요. 지난해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고, 9월에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 병동에 우선 적용했어요. 10월에는 응급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범위를 넓혔고요.
- 상현앞으로 확대 계획도 있다고 하던데요?
- 지민양측은 현장 적용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혀서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아직 확정된 일정이 아니라 계획 단계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씽크가 이미 다른 병원에서도 쓰이고 있나요?
- 지민대웅제약은 이달 기준 전국 218개 의료기관, 2만여 병상에 씽크를 공급하고 있다고 해요. 국내 스마트병동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넓혀가는 중이라는 뜻이죠.
- 상현병원 쪽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은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서 입원환자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도 경기 남부권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진료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고요.
- 상현그럼 이 기술의 접근성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일반 환자가 직접 쓸 수 있는 건가요?
- 지민이 기술은 병원 병동에 도입된 시스템이라서, 일반인이 무료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기사에 가격이나 대기 기간은 나오지 않았어요. 현재는 의료기관을 통해 이용되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그럼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기대되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이상 징후를 더 빨리 알아채서 입원환자의 안전을 높인다는 점이에요. 생활 전반에 어떤 변화가 올지는 기사에 구체적인 전망이 없어서 단정하기 어려워요.
- 상현오늘 핵심은 실시간으로 환자를 지켜보는 병동 체계가 넓어지고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일반 병동의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시도이고, 확대 계획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함께 지켜볼 만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