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유럽 최대 HRD시상식서 '언리시 어워드' 수상...에너지전환·AI 인재육성 인정
대본
- 지민오늘은 한국남동발전이 유럽 최대 인적자원개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고 왔어요.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동시에 준비하는 공기업의 인재 육성 방식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건데요, 핵심 쟁점은 "직무 역량을 교육과 승진에 어떻게 연결했느냐"예요.
- 상현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언리시 월드에서 언리시 어워드를 받았다고 하죠. 시상을 주관한 곳이 어디인가요?
- 지민유럽인재개발협회와 글로벌 HR 기술그룹 언리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상이에요.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개발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기업을 뽑는 자리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럼 수상 이유가 된 '스킬 기반 인재육성 체계'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 지민액화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무탄소 발전처럼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직무별 핵심 역량을 먼저 정의해요. 그 역량을 교육, 경력개발, 승진, 인력 배치에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직원마다 역량이 다를 텐데, 그 수준은 어떻게 파악하나요?
- 지민역량진단과 상사평가를 거쳐 직원별 역량 수준을 확인해요. 그다음 개인역량개발계획과 직무별 경력개발경로를 만들어서 육성 방향을 잡는 구조예요.
- 상현인공지능 역량 쪽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던데, 어떤 식인가요?
- 지민직원의 숙련도에 따라 단계별 인공지능 학습과정을 마련하고, 관련 자격증을 인사 운영에 반영하고 있어요. 업무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도록 넓히려는 취지예요.
- 상현교육과정도 현장의 요구를 따라 바뀌었다고요?
- 지민맞아요. 직원들의 교육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서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 같은 미래 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새로 만들거나 개편했어요.
- 상현학습 환경은 디지털로 어떻게 연결돼 있나요?
- 지민통합 학습플랫폼을 구축해서 역량진단부터 학습, 코칭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게 했다고 해요. 기사에 따르면 이 점도 평가 요소였던 것으로 보여요.
- 상현회사 측 반응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 지민이현빈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전환, AX를 함께 이루려는 구성원들의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어요.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새로운 기술을 잇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직무 역량을 기준으로 교육과 인사를 연결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는 이 체계가 실제 성과를 얼마나 냈는지에 대한 수치까지는 나오지 않았으니, 그 부분은 앞으로 지켜볼 대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