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M&A 추가 발표"…미국·중국 겨냥해 AI·로봇 확장
대본
- 지민박현주 회장이 내일쯤 M&A를 하나 더 발표한다고 했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상현27일 경희대 경영대학원 60주년 포럼에서 나온 발언이에요. 구체적인 인수 대상이나 거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고, 이사회 절차가 있어서 내일 올라갈 것이라고만 했어요.
- 지민이사회는 29일로 예정돼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발표 시점도 조금 달라질 수 있는 건가요?
- 상현미래에셋증권 측은 29일 이사회가 예정돼 있고, 논의와 발표 이후에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설명했어요. 그러니까 회장 발언과 공식 발표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그럼 앞으로 M&A의 방향은 어떻게 잡고 있다는 건가요?
- 상현시장 규모와 기술력을 핵심 기준으로 제시했어요. 베트남 같은 신흥국에도 진출했지만, 앞으로는 한국보다 경제 규모가 큰 미국과 중국 같은 대형 시장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거예요.
- 지민단순히 자산 규모가 큰 회사보다는 기술력을 보겠다는 말이네요?
- 상현맞아요. AUM만 큰 회사에는 관심이 없고, 인공지능과 로봇,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가진 회사에 관심이 많다고 했어요. 중국 본토에서 추진 중인 M&A는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왔어요.
- 지민미래에셋은 최근 디지털 자산 쪽에서도 움직였죠?
- 상현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인수했어요. 박 회장은 이런 흐름을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디지털 금융으로의 확장으로 읽어 달라고 강조했어요.
- 지민반도체와 로보틱스 얘기도 나왔는데, 반도체 고점에 대한 시각은 어땠나요?
- 상현박 회장은 인공지능 혁명이 많이 왔어도 10에서 20% 정도 왔을 것이라고 봤어요. 반도체 고점이라는 말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였고요.
- 지민공급 측면에서 근거도 제시했다고요?
- 상현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창신메모리까지 포함해 네 곳뿐이라서,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점을 들었어요. 삼성전자의 메모리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가 없으면 엔비디아가 돌아가겠느냐는 말도 했고요.
- 지민레버리지 ETF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었다고 하던데, 이유가 뭐예요?
- 상현회사 이익을 위해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투자자 손실이 우려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어요. 두 배, 세 배, 코인 레버리지 같은 상품은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어요.
- 지민마지막으로 원화 강세에 대한 시각도 짚어볼 만하겠네요.
- 상현원화가 강세여야 한다는 건 옛날 사고방식이라고 봤어요. 한국은 이 부분에서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는 점이 이번 발언의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