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모든 분야서 AI용어 공식금지할 것”…또 SI 명칭 강요
대본
- 지민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 용어를 공식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어요. 기존에 쓰던 명칭이 바뀐다는 건데, 어떤 변화인지 같이 살펴볼게요.
- 상현기사 내용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모든 관련 공문서와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 즉 인공지능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다고 했다고 해요. 그 이유로는 용어가 부정확하다는 점을 들었고요.
- 지민대신 어떤 용어를 쓰자는 건가요?
- 상현SI, 그러니까 슈퍼지능이라는 표현이에요. 대통령은 인공지능의 '인공적'이라는 표현이 기술 수준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고 주장해 왔어요.
- 지민그런데 이건 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는 아니죠?
- 상현맞아요. 지난달 29일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연방 부처와 기관들이 공식 문서에서 인공지능 대신 SI를 쓰도록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번 발언은 그 방향을 모든 분야로 넓히겠다는 취지로 읽혀요.
- 지민그럼 지금까지는 공식 문서에서만 바꾸도록 했던 거군요. 이번에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 상현기사 제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알기 어려워요. 발언 내용에는 모든 분야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시행 범위나 방법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지민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도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계속 쓴다고 지적했다고 하던데, 언론이 그 용어를 쓰는 것도 문제 삼은 셈이네요.
- 상현그렇죠. 해당 매체가 보도에서 인공지능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언제 SI로 부를 거냐고 물었어요. 그리고 SI는 사실상 모든 사람이 쓰고 있거나 곧 쓰게 될 명칭이라고 주장했어요.
- 지민기업이나 정책 쪽에서는 이런 용어 변화가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네요.
- 상현기사에는 기업 소통이나 산업 명칭에 대한 구체적인 영향 분석이 없어요. 그래서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지민그래도 정책 용어가 바뀌면 공문서부터 민간 소통까지 여러 곳에서 영향이 있을 수 있겠어요.
- 상현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라 조심스럽게 봐야 해요. 지금 확실한 건 발언과 지난달 행정명령, 그리고 용어 변경을 주장하는 이유까지예요.
- 지민정리하면, 대통령은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 용어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했고, 대안으로 SI를 내세웠다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구체적인 시행 범위와 실제 적용 방식은 앞으로 추가로 확인해 볼 부분이에요.
- 지민네,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할게요. 다음에 후속 내용이 나오면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