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앤트로픽발 AI투자 낙관론에 3대 지수 동반상승…반도체 주도
대본
- 상현앤트로픽의 상장 신청이 인공지능 투자 낙관론을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미국 증시가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 흐름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지민27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18% 오른 26477.81로 마감했어요. S&P500은 0.60% 상승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3% 올랐어요. 세 지수가 모두 오른 셈이에요.
- 상현그중에서도 반도체가 특히 강했다고 하던데, 얼마나 올랐나요?
- 지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0% 급등했어요. 반도체를 자동차 엔진에 비유하면, 엔진이 힘차게 돌면서 차 전체가 앞으로 나간 장면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 투자라는 연료가 들어가니 반도체가 먼저 움직인 거죠.
- 상현그럼 인공지능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어땠나요?
- 지민엔비디아는 0.90% 상승에 그쳤어요. 대신 브로드컴이 4%, AMD가 5.45% 올랐어요.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는 SK하이닉스 미국상장주식이 1.92%,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77% 올랐고요.
- 상현데이터센터 투자가 늘 거라는 기대도 주가에 반영됐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데이터센터를 도서관에 비유하면, 책을 나르는 통로를 넓히는 회사들이 아스테라랩스나 크레도테크놀로지인 셈이에요. 두 회사는 각각 10%대로 폭등했어요.
- 상현대형 기술주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메타 이야기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 지민메타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위해 975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주주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1.60% 떨어졌어요. 같은 빅테크라도 자금 조달 방식에 따라 반응이 달랐다는 점이 흥미롭죠.
- 상현반대로 크게 떨어진 종목도 있었죠?
- 지민보잉이 10.69% 폭락했어요. 3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컸고, 항공기 인도도 늦어진 탓이에요. 같은 날 GM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상장을 옮긴다는 소식에 5.54% 올랐어요.
- 상현이번 주 연방준비제도 회의도 주목할 만하겠네요.
- 지민연준은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사에서 전하고 있어요. 금리 결정이 이 랠리의 지속 여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앤트로픽발 인공지능 낙관론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시 전반을 끌어올렸고, 종목별로는 조달 방식이나 실적에 따라 온도차가 컸다는 말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27일 하루의 흐름이니, 이후 흐름은 실적 발표와 금리 결정까지 함께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