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 결정..."성장 결실 주주와 공유"
대본
- 상현SK하이닉스가 이번에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내놨다고 해서, 예전 상황과 비교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전에는 어떤 기준으로 주주에게 돌려줬던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 이전 기준으로 짚는 건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는 약속이에요. 이번에는 그 약속을 실제 숫자로 이행한 결정이라고 보면 돼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100조 원은 어떻게 나뉘는 건가요?
- 지민2026 회계연도 기준으로 현금배당이 30조 원 이상,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60조 원 이상이에요. 합치면 100조 원 규모가 되는 거죠.
- 상현자사주 매입은 이미 진행된 부분도 있나요?
- 지민맞아요. 지난 8월에 발표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주에 완료됐고, 조만간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해요.
- 상현이번 이사회에서 새로 정한 것도 있다고요?
- 지민3분기 현금배당 14조 원과 자사주 매입 20조 원이 추가로 결의됐어요. 매입한 자사주 중 10조 원은 소각하고, 나머지 10조 원은 임직원 보상에 쓴다고 해요.
- 상현그럼 주주가 실제로 받는 배당금은 얼마인가요?
- 지민3분기 배당금이 주당 2만 원으로 확정됐어요. 그중 1만 원은 실적 개선을 반영한 일반 배당이고, 나머지 1만 원은 키옥시아 투자 성과를 나누는 특별 배당이에요.
- 상현키옥시아 투자 성과까지 배당에 포함된다는 게 이번 결정의 특징인 것 같네요. 본업 실적과는 어떻게 다른 의미인가요?
- 지민본업인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좋아진 부분과, 과거에 투자했던 키옥시아에서 나온 결실을 함께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점이 다르죠. 기사에서는 이를 성공한 투자 수익의 대부분을 환원하는 새로운 기준이라고 평가하고 있어요.
- 상현자사주를 계속 사서 없앤다는 것도 주주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 건가요?
- 지민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가치가 올라갈 수 있어요. 기사에서는 이를 국내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줄이려는 시도로 보고 있어요.
- 상현회사 쪽에서는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밝혔나요?
- 지민안정적인 정기 배당에 더해 의미 있는 투자 수익이 생기면 특별 배당으로 바로 돌려주겠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밝혔어요. 또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가겠다고 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과 투자 성과를 함께 주주에게 나누는 구조가 이번 결정의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결정은 대규모 환원 숫자보다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정해진 원칙에 따라 이어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