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호실적…코스피, 3%대 랠리
대본
- 지민오늘 시장을 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83조3000억원이었다는 소식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 상현시장 전망치 77조원을 크게 넘는 규모라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 같아요. 그래서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였죠?
- 지민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25.51포인트, 2.23% 오른 5763.85로 개장했어요. 오전 9시53분에는 258.90포인트, 4.59% 상승한 5897.24까지 올랐고요.
- 상현상승폭이 꽤 크네요. 그런데 이 흐름을 한 번에 끌어올린 건 반도체 기업의 실적만이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발 반도체 훈풍과 SK하이닉스의 호실적이 겹친 것을 핵심으로 보고 있어요. SK하이닉스 자체도 장 초반 3% 안팎 상승하고 있다고 나와요.
- 상현그러면 실적 발표와 함께 배당 계획도 나왔죠. 주주에게 돌아가는 내용도 같이 확인해 볼까요?
- 지민네, SK하이닉스는 주당 2만원의 분기 배당 계획을 밝혔어요. 앞서 결의한 40조원의 자사주 취득·소각과 함께 총 100조원의 2026 회계연도 주주환원 구상도 제시했고요.
- 상현반도체 기업이 주주환원 규모를 이렇게 크게 밝히면 시장도 반응할 수밖에 없겠네요. 삼성전자도 같이 움직였죠?
- 지민맞아요. 오는 29일 확정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5%가 넘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 상현반도체 대형주가 함께 오르면서 코스피 전체를 끌어올린 셈이네요. 그럼 뉴욕 시장은 어땠나요?
- 지민지난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어요. 나스닥은 1.18% 오른 2만6477.81에 장을 마쳤고, S&P 500도 0.60% 올랐어요.
- 상현기술주 중심의 상승이었던 거죠. 기사에서는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기대감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심리 회복을 언급했는데, 이것도 국내 반도체 흐름과 연결되는 부분인가요?
- 지민기사는 두 흐름이 함께 기술주 강세를 만들었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다만 이 연결이 어떤 경로로 이어졌는지까지는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그럼 확인된 사실만 정리해 보면, 반도체 실적과 미국 기술주 흐름이 코스피 상승을 받쳤다고 보면 되겠네요.
- 지민네, 오늘 시장은 SK하이닉스의 실적과 배당, 삼성전자의 급등, 미국 기술주 강세가 겹치면서 움직였다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