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보합 마감…일부 실적 부진·고유가에 숨 고르기
대본
- 지민유럽 증시가 오늘 보합 마감했는데, 무엇 때문에 숨 고르기에 들어갔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맞아요. 기사를 보니 일부 기업 실적이 실망스러웠고, 유가도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 지민네, 범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0.07% 오른 644.14에 마감했어요. 지수 자체는 거의 제자리였던 거죠.
- 상현나라별로는 차이가 컸어요. 독일 DAX는 0.44% 올랐는데, 스페인 IBEX35는 1.45% 떨어졌더라고요.
- 지민스페인 쪽은 은행 비중이 커서 산탄데르의 부진이 지수를 끌어내렸어요. 브라질 사업이 나빠지면서 3분기 실적이 줄었고, 주가는 5.6% 급락했어요.
- 상현반대로 도이체방크는 3분기 이익이 예상보다 늘어서 4% 가까이 올랐다고요?
- 지민맞아요. 같은 은행 업종 안에서도 실적에 따라 주가 흐름이 갈렸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가장 크게 빠진 종목은 어디였나요?
- 지민독일 티센크루프가 17% 급락했어요. 소재 트레이딩 부문의 증시 데뷔가 부진했던 영향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유가 얘기도 나왔는데, 브렌트유가 얼마나 올랐나요?
- 지민1.6% 올라 배럴당 115.69달러를 기록했어요. 예멘 교전과 사우디아라비아 기반시설 공격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커졌다고 해요.
- 상현영국 쪽도 궁금해요. 힐리 재무장관의 예산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 지민은행 이익 부과금을 15개월간 3%에서 6%로 한시 인상한다고 밝혔는데,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것보다 낮은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로이즈와 냇웨스트, 바클레이스가 1에서 2% 올랐어요.
- 상현반면 주택건설주는 6% 넘게 빠졌다고요?
- 지민네, 2025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이에요. 생애 첫 주택 구매 지원책의 일정과 재원이 불분명했던 탓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이제 시장의 눈은 ECB 금리 결정으로 향하겠네요?
- 지민29일 결정인데, 동결이 널리 예상되고 있어요. 다만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고, 프랑스 국채 금리가 높은 상황이라 ECB가 어떤 신호를 줄지가 관심사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